기본 내셔 남작 둥지이며, 망가진 부분이 없기에 고칠 필요도 없습니다. 이 둥지에서 내셔 남작이 사용하는 신규 스킬은 뭉친 적에 불이익을 주니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영역 중시 내셔 남작 둥지
그건 그다지 멋지지 않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게임마다 판도가 바뀌게 되면서 이제 각 내셔 남작 둥지를 정확히 어떻게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지 고심해야 합니다. 수렵 내셔 남작 둥지
변신한 파수꾼과 덩굴정령은 내구력이 강해져서 사냥하기 힘들지만, 더 애쓴 만큼의 보상이 따르니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공허 태생 파수꾼과 공허 태생 덩굴정령을 처치한 플레이어의 팀 전원이 이로운 효과를 받습니다. (처치 시점에 사망한 상태였던 아군 제외)
롤을 꽤 오래 하시면서도 다른 팀원이 시작한 다시하기 투표에 투표하시기만 하셔서 다시하기 투표를 하는 방법을 모르시거나 기준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차이점을 아예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줄이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빨강 진영의 상단 공격로에서 라인을 밀 때 취약해진다는 느낌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챔피언 선택의 신에게 빨강 팀을 배정받았을 때 꼭 안전하게 플레이하지 않아도 목숨을 부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규자동 사용: 지속 시간이 끝나면 전령의 눈이 정신 집중 시간 없이 자동으로 사용되며 협곡의 전령을 소환합니다. 보유한 챔피언이 처치된 경우, 협곡의 전령이 아군의 제단에서 생성됩니다.
이전의 여러 시즌에서 공격력 기반 암살자들은 공격력 아이템 체계의 다른 아이템, 특히 전사 아이템으로 눈을 돌리기 전에 물리 관통력 아이템을 한두 개 구매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암살자가 매우 치명적이지만 동시에 매우 내구력이 낮은 핵심 챔피언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생각하며, 암살자들이 전사 빌드를 올릴 때는 각각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데 더해 적은 이를 상대하기가 더 까다롭고 어려워집니다.
주된 목표는 중단 공격로가 이러한 유형의 챔피언에게 근본적으로 훨씬 더 안전한 곳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중단 공격로가 마법사에게 적합한 곳으로 만듦으로써 마법사 역할군이 다시 힘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목표로는 단독 공격로를 정글러의 개입을 비롯한 전반적 공격로 지원으로부터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특별히 중점을 두고자 했습니다. 게임 초반에 일어나는 공격로 개입은 대부분의 경우 지나치게 강력했습니다.
중단 공격로는 정글러나 측면 공격로를 위한 공격로 지원이 어느 정도는 필수인 포지션입니다. 현 상태의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안전하게 공격로 지원에 나설 만한 영향력이 부족한 챔피언은 중단 공격로에서 무력하다고 느낍니다. 중단 공격로에서 활약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낮춰서 더 다양한 챔피언이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이아몬드 이상 티어의 플레이어는 사전 구성 팀원의 탈주 혹은 자리비움으로 다시하기에 의해 게임이 종료될 경우 동일하게 불이익을 받습니다.
특히 기동력이 떨어지는 마법사 같은 챔피언에게 설 자리를 주고자 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중단 공격로에서 챔피언을 몰아낼 의도는 전혀 없으며 밸런스 조정으로 후속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변경 사항 적용 직후 대폭 유리해져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일 영향력 강한 마법사가 틀림없이 존재하므로 특히 신경을 쓰겠습니다.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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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은 생각보다 팀의 승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참다가 뱉은 욕설 때문에 팀은 의욕을 잃어 버리고 게임을 대충하거나 던지기 마련이죠. 물론 답답한 상황은 생길 수도 있지만 배치고사 만이라도 욕설을 참으셔야 합니다.